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43개 세 글자:225개 네 글자:248개 다섯 글자:51개 여섯 글자 이상:46개 모든 글자:814개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나무’를 이르는 말. (2)머리가 없음.
  • : (1)글의 첫머리. (2)맨 처음. 또는 일이 시작된 머리.
  • : (1)마소의 먹이로 쓰는 짚과 콩.
  • : (1)조류(鳥類)의 천연두. 바이러스에 의하여 새의 피부에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긴다. (2)팥의 하나. 검붉은 바탕에 검은 점이 어룽어룽 있고 껍질이 조금 두껍다.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고 병충해에 강하다.
  • : (1)‘밭두둑’의 방언
  • : (1)편지나 문서 따위의 첫머리. (2)코의 끝.
  • : (1)‘볏’의 방언
  • : (1)샘창자의 오목한 곳에 접하여 있는 췌장의 오른쪽 부분.
  • : (1)배의 앞 끝. (2)고생하며 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손경(孫敬)이 경문을 베낄 때 새끼줄로 상투를 대들보에 걸어 매고 졸음을 쫓은 데서 유래한다.
  • : (1)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 : (1)절에서 땔나무를 하여 들이는 사람. (2)‘수두’의 방언
  • : (1)집채에 딸린 문 바깥 근처 (2)글이나 문장의 첫머리.
  • : (1)밀가루 따위를 반죽하여 소를 넣어 빚은 음식. 삶거나 찌거나 기름에 튀겨 조리하는데, 떡국에 넣기도 하고 국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2)만(灣)의 가장자리.
  • : (1)코의 끝.
  •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규범 표기는 ‘곤두’이다. (2)‘그네’의 방언
  • : (1)고려 시대에, 합문(閤門)에 속하였던 이속(吏屬). (2)중국 쓰촨(四川) 분지 서부에 있는 도시. 중국 서남부 교통의 요충지로 삼국 시대 촉한의 도읍이었다. 쓰촨성(四川省)의 성도(省都)이다.
  • : (1)난간마루의 한쪽 귀퉁이. (2)예전에, 중국의 베이징에 사신으로 가는 일행의 물자를 도맡아 대던 상인.
  • : (1)사람의 몸에서,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부분.
  • : (1)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용마루 양쪽 끝에 세운 도깨비 머리 모양의 장식. (2)거북 모양으로 만든 비석(碑石)의 받침돌. 신라 초기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탑골 공원의 대원각사 터의 비(碑)와 경주 서악의 무열왕릉의 비가 있다. (3)남자 생식 기관인 음경 끝의 커진 부분.
  • : (1)자두나무의 열매.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2)‘헤드’의 북한어. (3)‘헤드’의 북한어.
  •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2)‘거꾸로’의 북한어. (3)삭발한 머리 모양. 고조선 시대에 동북 지역에서 거주했던 소수 민족인 동호족의 머리 모양이다.
  • : (1)‘상여’를 속되게 이르는 말. (2)‘상투’의 원말. (3)뽕나무 뿌리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뇨제 혹은 기침을 그치게 하는 데 쓴다.
  • : (1)대열이나 행렬, 활동 따위에서 맨 앞. (2)배의 앞부분. (3)동력 기관이 없는 작은 선박의 책임자. (4)선종에서 수행승의 첫째에 위치하는 승려.
  • : (1)머리 부분을 자름.
  • : (1)바위의 위나 바위의 가. (2)바위에 난 구멍.
  • : (1)관절을 이루는 뼈의 머리 부분으로, 볼록하게 되어 있는 부위.
  • : (1)선원에서, 지욕(知浴)에 속하여 욕장(浴場)에 관한 일을 맡은 소임.
  • : (1)중국 네이멍구 자치구(內蒙古自治區) 중부, 황허강(黃河江)의 활 모양으로 굽은 지역의 북쪽에 있는 중공업 도시. 화북 지구와 서북 지구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규범 표기는 ‘바오터우’이다. (2)과시(科詩)의 넷째 구(句). (3)과시의 부(賦)의 다섯째 구. (4)‘오디’의 방언 (5)‘포도’의 방언 (6)고려 시대에 공복에 착용하던 배자. 소매가 없는 쾌자 모양으로, 길이가 짧다.
  • : (1)일이나 말의 첫머리. (2)어떤 차례나 순서의 맨 앞. (3)글을 시작하는 첫머리. (4)책의 윗난에 있는 빈자리. (5)제본할 때, 초벌 매어 놓은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도려냄. 또는 그 가장자리. (6)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7)책을 읽기는 하나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맹인(盲人)들의 은어로, ‘아비’를 이르는 말. (2)머리카락을 바싹 깎음. (3)바싹 깎은 머리.
  • : (1)콩과의 두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겹잎이고 잎끝이 덩굴손이 되어 지주를 감고 올라가면서 자란다. 5월에 나비 모양의 흰색 또는 자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자루 끝에 두 개씩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식용한다. 잎과 줄기는 가축의 사료로 쓰고 지중해 연안 지역이 원산지로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논배미의 한쪽 가. (2)앞 또는 앞쪽. (3)지금부터 다가오게 될 앞날. (4)‘앞머리’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5)중국 청나라의 화가(1763~1844). 초명은 유(楡). 자는 숙미(叔美). 호는 송호(松壺)ㆍ만거사(卍居士)ㆍ호공(壺公). 맑고 탁 트인 시적 화풍으로 알려졌으며 미인, 화훼, 산수 따위를 잘 그렸다. (6)고개를 돌림. (7)광대, 기생, 악공 등에게 그 재주를 칭찬하여 사례로 주는 돈이나 물건. (8)머리 장식으로 쓰는 쓰개의 하나.
  • : (1)‘진드기’의 방언 (2)‘진디’의 방언 (3)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4)군진(軍陣)의 맨 앞. (5)일의 맨 앞. (6)조선 시대에, 진휼할 때 쓰던 되와 말.
  • : (1)호두나무의 열매. 속살은 지방이 많고 맛이 고소하여 식용하며, 한방에서 변비나 기침의 치료, 동독(銅毒)의 해독 따위의 약재로 쓴다. (2)‘오디’의 방언 (3)한 집안의 주장이 되는 사람. (4)낮은 곳의 물을 높은 곳의 논이나 밭으로 퍼 올리는 데 쓰는 농기구. 세 개의 기둥을 묶어 세우고, 배 모양으로 길쭉하게 판 통나무의 가운데를 매달아 그 한끝을 쥐고 밀어서 물을 퍼 올린다.
  • : (1)‘고대’의 방언 (2)‘곧’의 방언 (3)공경하는 뜻으로 머리를 땅에 조아림. (4)선원에서, 절의 금전 출납을 맡아보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5)곡식을 말로 될 때에, 말 둘레의 높이보다 높게 곡식을 수북하게 되는 것. 또는 그런 양. (6)쥐를 잡는 데 쓰는 덫. (7)‘복대’의 옛말.
  • : (1)책의 첫머리. (2)조선 시대에, 지위가 높은 왕족과 공신 및 대신들의 경호를 맡아보던 벼슬. 종친부, 의정부, 의빈부, 충훈부, 돈령부, 중추부의 하인들을 거느린 우두머리이다.
  • : (1)운하나 수로, 항구 따위에서 때때로 여닫는 수문(水門).
  • : (1)-아도.
  • : (1)식물 기관의 끝부분이 뾰족한 모양.
  • : (1)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신을 인체의 피부에 접종하는 일. 1796년에 제너가 우두 바이러스에 의한 인공 면역법을 발견한 이래 널리 보급되었다. (2)결제(結制)할 때에 머리를 모아 공부하는 일. (3)선원에서, 입승(立繩)의 명을 따라 종을 치고 잔심부름을 하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은 사람.
  • : (1)장식을 하지 아니한 나무 제기(祭器). (2)교활한 무리들이 도리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의 이론을 관철하려고 다투는 것을 비석이 우뚝 선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예전에, 선비들이 쓰던 모자. 모양은 상제의 두건과 비슷하고 색은 검은색이다. (2)기일이나 시기가 가까이 닥쳐옴. (3)화살의 하나. 촉이 나무로 되고 깃이 매우 좁다. 예전에 무과(武科)를 보일 때나 활쏘기를 배울 때 썼다.
  • : (1)머리의 가장 큰 폭과 가장 긴 길이의 비가 0.76∼0.80인 머리의 모양. 몽골인과 중국인의 일부가 이에 해당한다. (2)과거 볼 때 짓는 시문의 한 종류인 책문(策問)의 문체(文體). 중간에서 논지를 한 번 바꾸어 다른 말을 서술하는 방식이다. (3)국악 가사에서, 앞의 단과 뒤의 단이 꼭 같은 형식. (4)머리의 상부 표면의 중앙 부분. 후두와 두정부의 사이 부분이다.
  • : (1)머리를 빗음. (2)보기 좋게 잘 다듬은 머리.
  • : (1)용마름의 양쪽 끝을 장식하기 위하여 세우는 기와.
  • : (1)‘우두머리’의 옛말.
  • : (1)몹시 어리석은 사람의 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2)‘작두’의 방언
  • : (1)잎사귀, 꽃받침 조각, 꽃잎 따위의 끝이 무딘 것.
  • : (1)장대나 대막대기 따위의 끝. (2)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 : (1)‘-습니까’의 방언
  • : (1)‘익더귀’의 북한어.
  • : (1)얼굴과 머리 뒤까지 가리는 탈. (2)도시의 길거리. (3)주로 살림집이 많은 주택 지구를 기관, 직장 따위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4)천연두에 걸렸는데도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가볍게 지나가는 상태. 종두를 접종한 사람이 병에 걸렸을 때 볼 수 있다. 발진은 불규칙하고 적으며, 농포를 만들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발열도 없고 반흔도 남기지 않는다. 수두와의 감별이 곤란한 경우가 있다.
  • : (1)빗돌이나 석등 따위를 세운 다음 그 위에 지붕처럼 덮는 돌. (2)예전에, 여자들이 나들이할 때 얼굴을 가리기 위하여 쓰던 물건. 얇은 검정 깁으로 만든다. (3)조선 시대에, 국상 때에 왕비 이하 나인들이 쓰던 쓰개. 대나무로 둥글게 테를 만들어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하여 흰 명주로 안을 바르고 테 위에 베를 씌운 것으로, 꼭대기에는 베로 만든 꽃 세 개를 포개어 붙였다.
  • : (1)가래의 날을 맞추어 끼우는 넓적한 판. (2)군둣구멍에 꿰어서 가랫줄을 얼러 매는 가는 새끼. 흙이 묻지 않도록 가죽을 쓰기도 한다. (3)관아에서 경영하는 목장에서 일하던 일꾼의 우두머리. (4)‘그네’의 방언
  • : (1)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는 데 쓰는 도구. 쇠붙이로 만들며 바닥이 판판하고 매끄럽게 되어 있는데, 숯불이나 전기 따위로 바닥을 뜨겁게 달구어 쓴다. (2)절에서 불을 때서 밥을 짓는 일. 또는 그런 일을 맡아보는 사람. (3)절에서 등불을 켜고 끄는 일을 맡아보는 사람. (4)천의 양쪽 끝에 상표(商標)를 넣어 짠 부분. (5)이야기의 첫머리. (6)관심을 두어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이야기할 만한 것. (7)선원에서, 참선 수행을 위한 실마리를 이르는 말. 조사(祖師)들의 말에서 이루어진 공안(公案)의 1절이나 고칙(古則)의 1칙이다. (8)최인훈의 장편 소설. 작가 자신의 일생을 소설화한 자전적 소설로, 실존 소설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작품을 이루는 두 가지 축은 광복 직후 북한 체제에서 상처받은 지식인의 개인사와 인류 문명사이다. 이 작품으로 1994년 이산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94년에 발표되었다.
  • : (1)대극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6~1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로 3~5월에 녹색 꽃이 피는데 수꽃이 위에, 암꽃이 아래에 핀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중국 남부, 대만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2)‘파두’의 씨. 맛이 맵고 열성(熱性)의 독(毒)이 있는 약재로, 배에 물이 차서 배가 더부룩한 경우나 변비에 쓴다. (3)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것처럼 멀리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분. (4)바다의 위. (5)포르투갈의 대표적 대중 가곡. 몇 종의 기타를 반주로 구슬프게 노래한다. (6)어떤 시각에 위상(位相)이 같은 파동이 잇따라 일어나는 연속적인 면.
  • : (1)‘숯’의 방언
  • : (1)사악한 좀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해치는 사악한 무리를 이르는 말. (2)사정(射亭)을 관리하고 대표하는 우두머리.
  • : (1)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 빛깔이 붉고 시울이 톱니처럼 생겼다. (2)‘맨드라미’의 방언 (3)편두통을 앓는 한쪽 머리. (4)제사 때 쓰는 그릇인 변(籩)과 두(豆)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2)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만든 장식물. (3)전각(殿閣)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겨서 대는 꾸밈새. (4)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 어지럽게 된 머리.
  • : (1)머리를 돌린다는 뜻으로, 뱃머리를 돌려 진로를 바꿈을 이르는 말. (2)배교(背敎)하였다가 다시 돌아옴. (3)모임을 대표하고 모임의 일을 총괄하는 사람. (4)궁중 정재 춘앵전에 나오는 춤사위로, 한 팔씩 들며 드는 팔 쪽을 돌아다보는 동작.
  • : (1)일을 먼저 하려고 서로 다툼. (2)내기에서 끗수가 서로 같을 때 다른 방법으로 이기고 짐을 결정함.
  • : (1)‘역두’의 북한어.
  • : (1)어떤 일이나 기간의 첫머리에 해당하는 부분. (2)맨 처음. (3)나무의 잔가지 끝. (4)긴 자루가 달리고 다리가 셋인, 무쇠나 양은으로 만든 작은 솥.
  • : (1)처음 익은 술.
  • : (1)그 수량이 하나나 둘임을 나타내는 말.
  • : (1)‘작두’의 방언
  • : (1)‘잔디’의 방언
  • : (1)‘연두’의 북한어.
  • : (1)‘하도’의 방언
  • : (1)시(詩)를 적은 두루마리나 족자 따위의 첫머리에 쓰거나 그리는 시, 글씨, 그림 따위를 이르는 말. (2)무섭고 두려워서 고개를 움츠림. (3)몸 안에 모여 있거나 차 있는 물을 빼내는 일. 또는 그런 방법. (4)‘조이개’의 북한어.
  • :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4)‘백주’의 방언
  • : (1)어린아이의 피부에 붉고 둥근 발진이 났다가 얼마 뒤에 작은 물집으로 변하는 바이러스 전염병. (2)높은 곳에 있는 물이 가지는 기계적 에너지, 압력, 속도 따위를 물의 높이로 나타낸 값. 물이 기준면에서 높이 h의 위치에 있을 경우 h를 위치 수두, 압력이 p일 경우 p/ρg(ρ는 밀도, g는 중력 가속도)를 압력 수두, 속도 v로 흐를 경우 v2/2g을 속도 수두, 이들의 합계를 전수두라 한다. (3)고개를 숙임. (4)어떤 일에 앞장서는 사람. (5)나무의 꼭대기. (6)짐승의 얼굴. 또는 짐승의 얼굴과 같이 험상궂게 생긴 얼굴. (7)짐승의 얼굴 모양을 본떠서 만든 탈이나 조각.
  • : (1)삶은 돼지머리. (2)배꼽 부분.
  • : (1)조선 시대에, 각 군영과 지방 관아의 군무에 종사하던 낮은 벼슬아치. (2)시장의 점포(店鋪)를 맡아보던 사람.
  • : (1)‘녹두’의 방언
  • : (1)‘여두’의 북한어. (2)‘여두’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죄인을 잡아 올 때 죄인의 얼굴을 싸서 가리던 물건. 중죄인을 잡아 올 때만 사용하였는데, 원래는 쇠로 만든 항아리 모양의 것을 씌웠으나 뒤에는 죄인의 도포 소매를 잘라서 사용하였다. (2)‘몽두두’의 북한어.
  • : (1)산의 맨 위.
  • : (1)포탄이나 미사일 따위의 머리 부분. 용도에 따라 폭약, 뇌관, 유도 장치, 인공위성 따위를 넣을 수 있다.
  • : (1)머리의 가장 큰 폭과 가장 긴 길이의 비가 0.81 이상인 머리의 모양. 거의 원에 가까우며, 한국인ㆍ일본인ㆍ몽골인 등의 머리가 이에 해당한다. (2)한 절에 딸린 단월(檀越)의 우두머리. (3)목을 자름. (4)이는 곳이 두 개인 근육에서 닿는 곳까지가 더 짧은 것에 사용하는 말. 위팔 두 갈래근과 넙다리 두 갈래근에서 쓰인다.
  • : (1)한자 부수의 하나. ‘豎’, ‘豌’ 따위에서 쓰인 ‘豆’를 이른다.
  • : (1)그달의 처음 무렵.
  • : (1)<보허자(步虛子)>나 <낙양춘(洛陽春)> 따위의 당악계 음악에서, 노래의 전후단을 계속 이어 부를 때 노랫말의 후단 첫 구에 붙이는 가락. 앞의 단 첫 구의 가락과 다르게 부른다.
  • : (1)배를 대어 사람과 짐이 뭍으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2)‘머리’의 전 용어.
  • : (1)앵두나무의 열매. 모양이 작고 둥글다. 붉게 익으면 식용하며, 잼ㆍ주스ㆍ술 따위의 원료로도 쓰고 약재로도 쓴다.
  • : (1)껍질 색깔이 검붉은 팥. (2)팥의 하나. 생김새는 팥과 비슷하나 매우 딱딱하여 먹지 못한다.
  • : (1)책상의 한쪽 자리. (2)눈의 안쪽 끝부분. (3)‘눈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곡식을 될 때 평미레로 고르게 밀어 된 말. (2)뭉뚝한 머리. (3)끝이 뭉뚝한 화살촉.
  • : (1)‘한두’의 옛말.
  • : (1)벽을 뚫어서 낸 작은 출입구. (2)가난한 사람의 거처. (3)부인의 침실.
  • : (1)‘뒤통수’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2)인두(咽頭)와 기관(氣管) 사이의 부분. 소리를 내고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 : (1)군사(軍事)를 강습하던 일. (2)절에서 반찬을 만드는 사람.
  • : (1)콩과의 덩굴성 여러해살이풀. 잎은 세 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되며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꼬투리에는 다섯 개 정도의 씨가 들어 있다. 어린 꼬투리는 식용하고 흰 꽃이 피는 씨는 약용한다. 남아메리카 열대 원산이며 한국에서는 한해살이풀이다. (2)편두통을 앓는 한쪽 머리. (3)갑자기 일어나는 발작성의 두통. 머리 혈관의 기능 이상 때문에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한쪽 머리가 발작적으로 아프다가 온 머리로 미치며 구토, 귀울림, 권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여자와 두뇌 노동자에게 많다.
  • : (1)가공하기 전의 커피의 열매. 또는 커피콩을 말려서 볶은 것. 원두커피의 원료이다. (2)들판의 언저리. (3)밭에 심어 기르는 오이, 참외, 수박, 호박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4)선종에서, 채원을 관리하는 소임. (5)둥근 머리. (6)‘완두’의 옛말. (7)잎의 끝부분이 원형인 모양.
  • : (1)뾰족한 머리.
  • : (1)예전에, 일부 지방에서 농사철에 품앗이를 목적으로 하여 부락 단위로 만들었던 두레. (2)누런빛이 나는 콩의 하나. (3)‘자두’의 방언
  • : (1)머리카락을 목의 위쪽으로 올려 빗은 뒤에 한쪽으로 모아서 고정한 머리 모양.
  • : (1)목공이나 석공이 먹줄을 치는 데 쓰는, 나무로 만든 그릇.
  • : (1)‘이두’의 북한어. (2)‘이두’의 북한어. (3)‘이두’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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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두로 시작하는 단어 (2,299개) : 두, 두가, 두 가닥 복원, 두 가닥 복원법, 두가락, 두가락식의수, 두가락잡이, 두 가락증, 두가리, 두각, 두각초상소, 두간, 두간두간, 두간하다, 두 갈래, 두 갈래근, 두 갈래근 고랑, 두 갈래근 널 힘줄, 두 갈래근 반사, 두 갈래 근육, 두 갈래근 힘줄 고랑, 두 갈래 급전선, 두 갈래 요관, 두 갈래 인대, 두갈림, 두갑, 두갑강, 두갑실, 두갑씰, 두갑죽 ...
두로 시작하는 단어는 2,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두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